Wild Ginseng Anti-aging Expo Hamyang. KOREA 함양산삼으로 경남 항노화산업의 역사를 열어갑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경수입니다.

항노화 시장은 2015년에 이미 전 세계 시장규모가 300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후에도 연평균 약 5.5% 정도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현대인의 욕구는 그만큼 큽니다. 산삼은 그러한 소망을 이루어줄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산삼은 최근 그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산삼 특유의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다른 식물의 사포닌 성분들에 비해 항암, 항염증, 항산화 효과 등에서 월등히 뛰어나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산삼은 식품과 의약품 등 다양한 항노화 제품에 활용될 수 있고, 그 잠재가치 또한 충분히 커서 우리나라 항노화산업 발전에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함양은 산삼을 활용한 항노화산업 육성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리산과 덕유산, 백운산 자락의 게르마늄 토양이 풍부한 지대에 위치해 있고 그 외 생육환경도 우수합니다. 이 때문에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난 산삼과 산약초가 많이 자생해 심마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이 곳 함양까지 왔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양은 국내 산양삼 산업특구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고 산업기반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난 16년간 산삼축제를 통해 함양산삼의 우수함을 널리 알려왔기에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를 시행하고 관련 부서를 설치하는 등 함양군의 의지와 행정적 지원도 든든합니다.

경남도와 함양군은 함양산삼을 경남 항노화산업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산삼을 활용한 항노화산업의 비전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요 수출지역인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에서 관광객과 바이어를 유치해 세계시장 확대와 함께 각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좋은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당초 2020년 9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일정을 1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기회로 삼아 보다 알찬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상림공원과 대봉산 휴양밸리 두 곳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에는 항노화산업 측면에서 산삼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각종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에는 엑스포를 찾아주신 분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관광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실 수 있도록 휴양과 웰니스 관광을 위한 시설을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입니다. ‘산삼의 고장’이라는 브랜드를 관광산업으로 연계해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방안을 실험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천 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 실현의 시작이 될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행사장도 방문하셔서 산삼항노화산업의 미래 비전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 경 수